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신임 단장에 어연선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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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1일, PM 12:26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신임 어연선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문체부 제공)

어연선(59)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을 이끌 새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1일 어연선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를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어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은 공연 연출가이자 예술 행정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연극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장과 예술단협력팀 부장, 극단 '현장' 대표,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이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어린이·청소년극을 개발하고 연극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등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2011년 국립극단 내 어린이·청소년극 연구를 위해 설립된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로 출범했다. 이후 어린이·청소년 관객을 위한 공연 제작과 연구개발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독립된 별도 극단으로 분리·개편됐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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