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운포유, ‘PLAYON_RPD’·‘MEGA STAGE’·‘밀레니엄 버스킹’ 1기 활동 성료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4일, AM 08: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코엑스 일대에서 진행한 참여형 라이브 페스티벌 ‘PLAYON’의 핵심 프로그램인 ‘PLAYON_RPD(랜덤플레이댄스)’, ‘MEGA STAGE’, ‘밀레니엄 버스킹’ 1기 활동을 지난 9월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PLAYON_RPD 현장, 코엑스 K-POP 광장. (사진=케이타운포유)
PLAYON_RPD 현장, 코엑스 K-POP 광장. (사진=케이타운포유)
‘PLAYON’은 국내외 K-POP 아이돌 그룹과 팬, 인디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오픈형 문화 콘텐츠로, 코엑스 K-POP 광장, 메가스퀘어, 밀레니엄 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정기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PLAYON_RPD’는 무작위로 재생되는 K-POP 곡에 맞춰 참가자가 자유롭게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코엑스 K-POP 광장과 강남스타일 동상 앞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JTBC ‘골든초이스’와 협업해 무대 규모를 확대하고 신인 아티스트의 참여 기회를 넓혔으며, 더윈드, 하트오브우먼, 아홉 등 여러 K-POP 아티스트들이 데뷔 초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로 활용됐다.

1기 기간 동안 QQQ, 아홉, 더윈드, 하트오브우먼 등 다수 아티스트가 게릴라 무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이 제작한 챌린지 영상과 직캠 콘텐츠가 SNS를 통해 확산됐다. 10대 미만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한국, 미국, 중국, 필리핀 등 여러 국가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MEGA STAGE’는 메가박스와 협업해 코엑스 메가스퀘어에서 매주 일요일 운영된 버스킹 및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리허설과 1·2부 공연으로 구성된 약 50분 규모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전후에는 아티스트 팬사인회와 폴라로이드 포토 이벤트도 진행됐다. 1기 기간 동안 총 79회 공연에 약 160개 팀이 참여했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321건의 콘텐츠가 업로드돼 3개월 누적 조회수 57만 회를 기록했다.

‘밀레니엄 버스킹’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과 아셈 광장 일대에서 매주 진행된 도심형 라이브 문화 프로그램으로, 인디 아티스트와 어쿠스틱 팀이 참여했다. 지하철역과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잇는 유동 인구 밀집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라이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신진·인디 아티스트에게 정기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EGA STAGE 공연 현장(코엑스 메가스퀘어). (사진=나우즈(NOWZ) 공식X)
MEGA STAGE 공연 현장(코엑스 메가스퀘어). (사진=나우즈(NOWZ) 공식X)
송효민 케이타운포유 대표는 “지나가는 모든 시선이 관객이 되는 무대를 만들고자 했던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다”며 “PLAYON_RPD, MEGA STAGE, 밀레니엄 버스킹은 K-POP 팬과 인디 아티스트, 그리고 코엑스를 찾는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무대였다”고 말했다.

케이타운포유는 이번 1기 활동 종료를 계기로 콘텐츠 재정비 기간을 거쳐 한층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며, 시즌 2 운영 방향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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