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에센셜’(Essential)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빈폴은 ‘에센셜리즘’(본질주의) 철학 아래 서울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클래식을 재해석한 의류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시즌 빈폴은 ‘서울 클래식’을 완성하는 의류를 선보이면서 서울의 일상 속에서 사랑받는 아이템을 빈폴만의 차별화 요소를 반영한 에센셜 상품을 포함했다. 이번 가을 대표 에센셜 상품으로는 ‘베러 데이즈 가디건’ ‘베러 핏 쿼터집’ ‘소프트터치 셔츠’ 등이 있다.
이와 관련 빈폴은 브랜드 철학을 조명하는 캠페인 ‘당신의 본질 속으로’(INTO YOUR ESSENTIALS)을 진행한다. 캠페인엔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이 연기라는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정이 담겼다. 영상을 통해 빈폴의 핵심 아이템을 착용한 이들 배우가 ‘나의 에센셜은 무엇인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캠페인 영상은 이날 배우 김선호 편이, 16일 배우 전소영 편이 각각 공개된다. 화보는 빈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을 기념해 빈폴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8일 오전 9시59분까지 SSF샵에서 배우의 착장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 쿠폰과 1만원 페이백 혜택을 한정 제공한다.
원은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상무)은 “유행을 넘어 오랜 시간 이어온 브랜드의 본질을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의 일상에, 그리고 일생에 함께 할 수 있는 빈폴만의 클래식 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빈폴이 배우 김선호와 함께한 가을·겨울(FW)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