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지도자 선출, 제도적 문제와 불교적 과제' (사단법인 불교아카데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5/뉴스1
사단법인 불교아카데미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불교지도자 선출, 제도적 문제와 불교적 과제' 학술토론회를 연다.
최근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계기로 불교시민사회 일각에서는 비구니 직선제와 선거공영제 등 제도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는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 한계와 지도자 선출 방식을 점검한다.
토론회는 4개 주제 발표와 종합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승가공동체 선거제도 평가와 전통적 의사결정 방식의 현대적 적용 등을 다룬다.
첫 발표에서는 효암스님 불교경전연구원장이 '승가공동체의 선거제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발제한다. 옥복연 사단법인 불교아카데미 원장이 논평한다.
태경스님 조계종법계위원회 의제실무위원은 현행 선거인단 제도와 참정권의 독과점 문제를 발표한다. 강향숙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이 논평자로 나선다.
마성스님 팔리문헌연구소장은 불교지도자 선출을 위한 전통적 의사결정 방법을 발표한다. 임승택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논평한다.
하춘생 동국대학교 사찰경영과정 책임교수는 사부대중공동체의 간접적 합의선출 제도 도입 필요성과 과제를 발표한다. 김호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가 논평한다.
종합 질의응답과 마무리 사회는 이혜숙 사단법인 불교아카데미 이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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