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뮤지컬 '조선 마법사관 진준'…진·준 형제, 역사왜곡 흑화단에 맞서다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15일, AM 10:01

'조선 마법사관 진준' (평범한 형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5/뉴스1

평범한 형제가 역사를 왜곡하려는 비밀조직 흑화단에 맞서는 가족뮤지컬 '조선 마법사관 진준'이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좋아하는 K-POP 듀오 진·준 형제가 조선 마법사관부에 소환되며 시작한다. 형제는 역사를 왜곡하려는 비밀조직 흑화단과 맞선다.

이야기는 흑화단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막으려 하면서 전개된다. 진·준 형제는 명량해전 직전의 전장에서 역사를 지키기 위한 일을 맡는다.

무대에는 군무와 태권도 격파 퍼포먼스가 더해진다. 관객 참여형 연출도 적용한다. 한승원이 연출하고 황미주가 극작, 정원기가 작곡을 맡았다. 양지혜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패밀리앤컬쳐가 공동 제작한 이번 공연은 평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에,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

art@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