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공원: 오페라의 밤' 포스터 (라벨라오페라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5/뉴스1
라벨라오페라단은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 오페라의 밤'을 10월 3일 서울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900석 선착순 무료 공연으로 선보인다.
공연은 지휘자 박해원이 이끄는 오페라 하이라이트 갈라 콘서트로 진행한다. 약 900석 규모의 야외 객석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강혜명, 최영신, 안현선, 노수정, 이솔, 이예지와 테너 원유대, 김지민이 출연한다. 바리톤 이치훈, 베이스 양석진과 금교동도 무대에 선다.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과 라벨라시민합창단도 함께한다.
프로그램에는 비제의 '카르멘', 푸치니의 '라 보엠'과 '투란도트',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주요 장면과 아리아, 중창, 합창곡이 포함된다. 홍민정이 연출과 해설을 맡아 작품의 배경과 주요 장면을 소개한다.
공개 모집으로 뽑힌 시민합창단은 음악 트레이닝과 연습을 거쳐 성악가들과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 선정 공연이다.
공연은 약 10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한다. 일반 관람석은 무료 선착순으로 운영하고 일부 좌석은 초청석으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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