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씨에이치수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5/뉴스1
㈜씨에이치수박은 이정은, 정문성, 이규형, 배두훈, 김지훈 등을 배출한 뮤지컬 '빨래' 33차 프로덕션의 배역 공개 오디션을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북구 다가온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오디션은 '나영', '솔롱고', '주인할매', '희정엄마', '구씨', '빵', '마이클', '제일서점직원' 등 8개 배역의 배우를 뽑는다. 연습과 공연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배우가 지원 대상이다. 서류 접수는 17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실연 심사는 이틀 동안 열린다.
'빨래'는 서울살이 5년 차 서점 직원 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중심으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무대에서는 실제로 빨래를 널고 걷어내는 연출을 선보인다.
2005년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약 130만 명을 기록했다. 누적 공연 7000회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도 라이선스로 진출했다.
앞서 이 작품에는 이정은, 정문성, 이규형, 배두훈, 김지훈 등이 이 작품에 출연했으며 33차 프로덕션은 2027년 3월부터 9월까지 NOL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한다.
㈜씨에이치수박 관계자는 "여덟 배역이 가진 각각의 매력을 잘 표현할 신선한 얼굴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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