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로 우체국쇼핑몰 '원스톱 결제'…아르코, 기획전 개시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16일, AM 10:41

문화누리카드 우체국쇼핑몰 기획전 웹이미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우체국쇼핑몰에서 모바일과 PC로 손쉽게 문화상품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우정사업본부와의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로 이달부터 '우체국쇼핑몰 문화누리카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전화 주문 방식에 더해 모바일과 PC를 통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우체국쇼핑몰 접속 후 '문화누리카드 기획전' 페이지에서 상품을 고르고, 결제 수단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선택하면 상품 탐색부터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이범헌 아르코 위원장은 "이번 협업은 국민 편익을 향상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 사례"라며 "아르코는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넓이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 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270만 명에게 1인당 연간 15만 원을 기본 지원하며,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르코, 17개 시·도 및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며,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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