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독도 시민강좌' 제6차 강연 포스터 (동북아역사재단 제공)
동북아역사재단이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자리한 독도체험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19일에 열리는 '2026 독도 시민강좌' 제6차 강연은 대중과 함께 우리 영토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다.
강연은 재단 소속의 석주희 연구위원이 진행한다. 그는 해방 이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국제 정세의 흐름 속에서 독도를 둘러싼 양국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차근차근 짚어줄 예정이다.
핵심 내용은 냉전 시기부터 이어진 외교 무대의 결정적 순간들이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일기본조약 체결 과정에서 영토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다뤄졌는지 당시의 복잡한 외교적 배경을 함께 살펴본다.
최근 일본 정부의 부당한 움직임도 날카롭게 분석한다. 매년 발간되는 방위백서와 외교청서를 비롯해 도쿄의 영토주권전시관, 지방자치단체의 일방적인 행사까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가감 없이 파헤친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독도 시민강좌'는 다채로운 주제로 10월까지 이어진다.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해설과 전시 관람이 어우러져 조선시대 고지도부터 현대 국제법까지 독도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현장을 찾을 수 있다. 홍보 포스터나 체험관 배너에 새겨진 QR 코드를 통해 미리 신청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독도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다.
acene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