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비밀' 공연장면 2026.9.18/뉴스1
장진 작·연출의 연극 '꽃의 비밀'이 11월 29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한다. 정경순, 황석정, 유선, 박하선, 성지루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익숙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한다. 사라진 남편들을 대신해 고액의 보험금을 받으려는 주부들의 소동을 그린다.
2026년 시즌은 여배우 페어와 남배우 페어로 나눠 구성했다. 두 페어는 같은 주부 역할을 서로 다른 배우 조합으로 선보인다.
여자 페어에는 정경순, 추귀정, 황석정, 유선, 박하선, 경수진, 한수아, 신슬기가 참여한다. 남자 페어에는 성지루, 정웅인, 강은빈, 임모윤이 주부 역할로 출연한다.
안두호, 김한결, 김남희와 전윤민, 서은영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 바꾼 엔딩 장면도 포함했다.
공연은 수요일 오후 3시,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진행한다. 금요일에는 오후 3시와 7시30분,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2시와 6시에 공연한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없이 120분이다.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