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12월 18일 인천~나고야 취항…매일 운항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8일, PM 05:06

트리니티항공 항공기. (사진=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항공기. (사진=트리니티항공)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18일부터 인천~일본 나고야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인천~나고야 노선의 항공권 예약을 1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고야는 일본 중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나고야성과 아쓰타 신궁 등 역사·문화 명소를 갖추고 있다. 기후와 다카야마, 시라카와고 등 주변 지역을 연계한 여행도 가능하다.

출국편인 TW341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에 오전 9시 55분 도착한다. 귀국편인 TW342편은 주부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55분 출발해 인천에 오후 1시 5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트리니티항공은 같은 날 인천~고베 노선도 운항을 시작하며 일본 노선망을 더 촘촘히 한다. 현재도 인천·청주·대구·부산·제주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 후쿠오카와 오사카, 도쿄 나리타, 삿포로, 오키나와, 구마모토, 사가 등 일본 각지를 잇는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연내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 도입도 이어가며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도 강화한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일본 중부 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본 주요 지역을 잇는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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