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뮤지컬배우협회)
협회는 출연료 미지급, 계약 불이행, 공연 중 안전 문제 등 그간 배우 개인이 혼자 감당해야 했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출범했다. 향후 사례와 자료를 쌓아 표준계약 문화 확산과 법·제도 개선을 이끌고, 계약·세무·회계 등 교육 콘텐츠 개발과 신진 배우 발굴·경력 관리 등으로 활동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협회는 이날 정화예술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현직 배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공연영상·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등에서 손을 잡기로 했다.
정영주 초대 이사장은 “선배와 후배, 주연과 앙상블을 가리지 않고 뮤지컬 배우라면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누군가 답을 정해주는 협회가 아니라, 배우들이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