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 (동아출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2/뉴스1
동아출판은 초등학생용 인정도서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이 경기도교육감 인정도서 본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도서는 학교자율시간과 독서교육계획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도서는 그림책의 그림과 글, 시각 언어를 함께 살피며 학생이 생각을 발견하고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같은 그림을 본 학생들이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이를 그림책으로 만드는 활동을 담았다.
개발에는 성남장안초등학교의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 수업 사례가 바탕이 됐다. 동아출판은 해당 사례의 문해력 향상과 수업 만족도를 반영해 문자 중심 읽기에서 시각 정보를 함께 이해하는 수업을 제시했다.
교사용 지원 자료로는 과목 운영 계획과 평가 계획 등 행정 자료를 제공한다. 도서에는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지와 붙임딱지를 넣었다.
현직 교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수업용 PPT와 도입 영상, 캔바 활용 에듀테크 자료도 마련했다. 참여 교사는 '까망이고동이 쌤', '행복한 김선생', '상권쌤'이다.
동아출판은 성남장안초에서 이 도서를 활용한 시범수업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학생들이 그림을 매개로 의견을 나누고 만든 작품을 발표·공유하는 과정이 담겼다.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퀴즈와 체험단 모집도 진행한다. 선발된 체험단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도서 활용 의견과 수업 아이디어를 나눈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이 도서가 그림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시각 정보를 살피며 생각을 표현하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활동지와 수업용 PPT, 도입 영상, 행정 자료를 함께 제공해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고 밝혔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