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2/뉴스1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황인찬 시인이 참여하는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가을 책장편을 10월 12일 전남 나주 아르코 본관 1층 아르코홀에서 연다.
이번 가을 책장은 올해 네 번째 회차이며 아티스트 하림의 음악이 함께하는 자리다. 황인찬 시인은 시 에세이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과 '시는 참 이상한 마음'을 중심으로 시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황인찬 시인은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을 받았고 시집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을 냈다.
그는 올해 7월부터 아르코 문학광장 라디오 프로그램 '문장의 소리' DJ와 국악방송 '황인찬의 글과 음악의 온도' 진행을 맡고 있다. 행사 전에는 관객 참여형 문학향낭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꽃차도 마련한다.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은 '문학주간 2026'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다. 계절마다 작가 한 명을 초청하며, 12월 겨울 책장까지 모두 다섯 차례로 올해 일정을 이어간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