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조이, 부산·대구·청주 지방공항 출발 단독여행 상품 대폭 확대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3일, AM 11: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우리끼리 단독패키지 전문여행사 아시아엔조이가 부산, 대구, 청주 등 지방공항 출발 해외여행 상품을 확대하며 지방 고객들의 인천공항 이동 부담을 줄이고 거주지 가까운 공항에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아시아엔조이, 부산·대구·청주 지방공항 출발 단독여행 상품 대폭 확대
최근 부산과 대구, 청주 지역 고객들로부터 가까운 공항 출발 단독여행 상품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엔조이는 지역별 항공편과 여행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여행,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 친구 및 지인 모임, 동문회와 같은 소규모 단체여행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교통비, 짐 이동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지방공항 출발 상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지방에서 인천공항 이용 시 여행 전날 서울로 이동하거나 새벽 시간대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여행 전후 이동시간과 피로가 상당하다. 아시아엔조이는 가까운 공항 출발 상품을 늘려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여행이나 부모님 동반 여행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엔조이, 부산·대구·청주 지방공항 출발 단독여행 상품 대폭 확대
현재 대구공항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 일본 오사카, 중국 상해와 장가계 출발 상품을 운영하며, 부산공항에서는 대만 타이베이,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나트랑·다낭·푸꾸옥, 일본 오사카·교토·북해도·도쿄·후쿠오카, 중국 북경·상해·서안·장가계·태항산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제공한다. 청주공항에서는 중국 장가계 출발 상품을 운영 중이며 김포공항 출발 상품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엔조이의 단독여행 상품은 대규모 단체패키지보다 가족이나 친구 등 소규모 인원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발 공항뿐 아니라 일정, 이동 방식, 호텔, 관광코스 등도 여행객의 상황과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전상헌 아시아엔조이 이사는 “단독여행 문의가 인천공항 출발 상품에 집중돼 있었으나 최근 부산, 대구, 청주 등 지방 고객들의 출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이 서울까지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공항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지역별 항공편과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여행이나 어린 자녀가 있는 여행객에게는 공항까지 이동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가까운 공항 출발 자체가 여행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4년 설립된 아시아엔조이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1200여 개의 우리끼리 단독패키지 상품을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가족여행, 부모님 동반 여행, 친구·지인 모임, 기업 및 동문 단체 등 다양한 소규모 여행 수요에 맞춰 지역별 출발 상품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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