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인천공항 이용 시 여행 전날 서울로 이동하거나 새벽 시간대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여행 전후 이동시간과 피로가 상당하다. 아시아엔조이는 가까운 공항 출발 상품을 늘려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여행이나 부모님 동반 여행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엔조이의 단독여행 상품은 대규모 단체패키지보다 가족이나 친구 등 소규모 인원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발 공항뿐 아니라 일정, 이동 방식, 호텔, 관광코스 등도 여행객의 상황과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전상헌 아시아엔조이 이사는 “단독여행 문의가 인천공항 출발 상품에 집중돼 있었으나 최근 부산, 대구, 청주 등 지방 고객들의 출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이 서울까지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공항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지역별 항공편과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여행이나 어린 자녀가 있는 여행객에게는 공항까지 이동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가까운 공항 출발 자체가 여행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4년 설립된 아시아엔조이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1200여 개의 우리끼리 단독패키지 상품을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가족여행, 부모님 동반 여행, 친구·지인 모임, 기업 및 동문 단체 등 다양한 소규모 여행 수요에 맞춰 지역별 출발 상품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