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교류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5/뉴스1
패노메논 상표권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우선 출원했지만 국내 상표권 지분 50%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양도해 공동출원 형태로 전환한 상태라고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이하 대교위)는 지난 24일 TV조선 보도에 대해 25일 이같이설명했다.
대교위는 JYP엔터테인먼트가 패노메논 브랜드 권리를 신속히 확보하고 선점하기 위해 출범식 직후 상표권을 먼저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업의 본래 취지인 민관 협업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정부와 공동출원 형태로 바꿨다고 덧붙였다. JYP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나머지 지분도 본 행사 실행을 위해 설립될 전담 법인에 전액 양도할 예정이다.
패노메논 해외 상표권은 해외 시장에서 권리를 신속히 선점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가 우선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상표권도 향후 행사 실행 전담 법인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권한 분할 방식은 해외 출원 절차가 끝난 뒤 협의해 확정한다. 정부와 대교위는 행사 운영 수익 재투자 등 공공성을 담보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교위는 "패노메논 사업이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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