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t1 ar room>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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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 스타일 관련 질문에 답하면 자신과 어울리는 T1 선수를 찾는 방식이다. 이후 공간 분위기와 배경 키워드를 고르고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선택을 반영한 이미지를 실시간 생성한다. 완성된 이미지는 현장에서 포토카드로 출력한다. 관람객은 포토카드의 QR 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한 뒤 AR 페이지에서 카드 뒷면을 비추면 입체적인 ‘나만의 T1 AR ROOM’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스카이 121층에 설치된 ‘나만의 T1 AR ROOM’ 키오스크에서 관람객이 체험하고 있다.
체험은 카드 출력 이후에도 이어진다. 관람객이 포토카드의 QR 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고, 연결된 AR 페이지에서 카메라로 카드 뒷면을 비추면 자신만의 T1 AR ROOM이 입체적인 공간으로 펼쳐진다. 현장에서 만든 이미지를 실물 카드로 간직하고, 방문 이후에도 AR로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혜주 팀펄 기획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팬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T1과 함께하는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경험”이라며 “질문에 답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순간부터 AI 생성, 포토카드 발급, AR 감상까지 연결해, 서울스카이에서의 기억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간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성수진 팀펄 아트디렉터는 “오픈 첫날인 지난 9월 11일 하루 3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체험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며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놀라움과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팬들이 자신의 취향을 담은 T1 공간을 직접 만들고 소장하는 경험을 즐겨주셔서 뜻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