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장단을 해체하고 재구성했다…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28일, PM 02:30

'장단유희' 포스터 (서울남산국악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8/뉴스1

전통 장단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공연들로 짜여진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과 야외마당에서 연다.

축제는 '장단포커스', '장단크리에이티브', '장단스테이지' 등 세 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꾸린다. 김소라 총감독과 박상후 예술감독이 이끈다.

10월 10일 오후 7시에는 '장단포커스'와 '장단크리에이티브'가 이어진다. 이날 '장단포커스'에는 김강유×최대량 듀오와 이상원×심민섭 듀오가 참여한다.

'장단크리에이티브' 무대에는 박세연, 송지윤, 황진아가 오른다. 세 예술가는 전통 장단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창작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11일 오후 7시에는 박지언과 짓(IS IT)이 '장단포커스' 무대에 참여한다. 이어 '장단스테이지'가 진행된다.

'장단스테이지'에는 박정철, 유인상, 이석종, 손정진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자의 장단과 연희 무대를 펼친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 '장단아카데미'는 10월 10일 오후 3시 서울남산국악당 연습실에서 열린다.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양일 오후 5시 야외마당에서는 무료 쇼케이스 '오프스테이지'를 연다. 1일권은 3만원이며 전체 관람가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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