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세현 중앙대 총장, 편장완 한예종 총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9/뉴스1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앙대학교는 학문·예술 분야 교류를 위한 '학·예술 교류 협정서'를 지난 28일 서울 한예종 석관캠퍼스 총장 부속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편장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과 박세현 중앙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교수와 연구 인력 교류, 학생 교류와 상호 학점 인정이 담겼다. 교육·연구 역량과 자원도 함께 활용한다. 양교는 공동 연구와 학술회의를 추진한다. 학술자료·출판물·정보를 교환하고 시설물도 상호 이용한다.
공동 연구에는 공연 등 실기 활동도 포함했다. 학문 연구와 예술 실천을 잇는 협력 분야로 정했다. 학생들은 다른 교육환경과 전공 경험을 접할 수 있게 됐다. 교수와 연구자 교류도 확대한다.
박세현 중앙대학교 총장은 교육·연구 협력의 기반을 마련해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교는 구체적인 협력 사업과 교류 프로그램을 협의해 추진한다.
편장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학생과 교수, 연구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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