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제 독주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9/뉴스1
피아니스트 양민제가 라벨 왈츠부터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8번까지 선보이는 독주회를 10월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라벨, 스크리아빈,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라벨의 'Valses nobles et sentimentales, M. 61'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크리아빈의 'Piano Sonata No. 3 in F-sharp Minor, Op. 23'을 연주한다. 마지막 곡은 프로코피예프의 'Piano Sonata No. 8 in B-flat Major, Op. 84'다.
라벨의 작품은 왈츠 형식에 화성과 음향을 더한 곡이다. 스크리아빈 소나타 3번은 서정성과 극적인 긴장감이 교차하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8번은 리듬과 추진력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 작곡가의 서로 다른 음악 언어를 한 무대에 배치했다.
양민제는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 부속 영재음악학교를 졸업했다.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과 동 대학원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고 서울대 음악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서울대 음악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21년에는 러시아 The X Villuan Piano International Competition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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