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매드니스' 출연진 (공연제작사 콘텐츠플래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9/뉴스1
공연제작사 콘텐츠플래닝은 미용실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관객 참여형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10월 30일부터 2027년 4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콘텐츠박스에서 공연한다.
'쉬어매드니스'는 미용실 위층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다. 관객은 목격자이자 배심원이 돼 용의자들의 행적을 묻고 범인을 지목한다.
작품은 1980년 미국 보스턴에서 초연한 뒤 36개국 28개 언어로 공연됐다. 한국에서는 2006년 라이선스 초연했으며, 콘텐츠플래닝은 2015년부터 오픈런으로 상연하고 있다.
이번 프로덕션에는 서성종이 연출을 맡았다. 미용실 원장 조호진 역에 오진영과 정지호가 출연한다. 미용사 장미숙 역은 이민하와 윤한나가 맡는다.
골동품 판매상 오준수 역에는 이택희와 최재선이 캐스팅됐다. 한보현한보현 역에는 유이주와 고샛별이 무대에 오른다.
형사 강우진 역은 이두연과 이동규가 연기한다. 신참 형사 조영민 역에는 박민혁과 이완이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와 7시, 토요일 오후 1시·4시·7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와 5시에 진행한다. 관람 시간은 쉬는 시간 7분을 포함해 110분이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