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정성화·정상훈 다시 뭉친다…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12월 개막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29일, PM 03:47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주연을 맡은 황정민(왼쪽부터) 정성화 정상훈.(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 제공)

배우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다시 뭉친다.

공연제작사 샘컴퍼니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초연, 지난해 재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으로 관객을 만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의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받았다.

'다니엘'과 '미세스 다웃파이어' 역에는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출연한다. 재연에서 호흡을 맞췄던 세 배우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워킹맘 '미란다' 역은 박혜나와 장은아가 맡는다. 장은아는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다. '리디아' 역에는 설가은·최은영·최서희, '완다' 역엔 김아영·김연진이 이름을 올렸다.

샘컴퍼니 관계자는 "단 몇 초 만에 '다니엘'에서 '다웃파이어'로 모습을 바꾸는 '8초 퀵체인지'는 작품을 대표하는 볼거리"라며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말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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