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이 보고 계셔' 런던 시연회 출연진(연우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30/뉴스1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시연회(쇼케이스)가 10월 12일 오후 6시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차링크로스 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쇼케이스는 내년 영국 본공연을 앞둔 마지막 주요 개발 단계다.
제작진은 존 츄의 합류로 전체 출연진 7명을 확정하고 연습에 들어갔다. 지난해 첫 런던 개발 쇼케이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발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작업은 작품의 드라마 구조를 강화하고 영어 대본을 세밀하게 다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드라마터그 최지민이 각색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브로나 라간 연출은 음악뿐 아니라 드라마와 인물 사이 관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우림은 영어 각색과 조연출을 맡는다.
공연 뒤에는 30~40분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쇼케이스 뒤 달라진 내용과 내년 영국 본공연을 향한 개발 방향을 점검한다.
원작과 작사는 한정석, 작곡은 이수영이 맡았다. 음악감독은 콜름 오레간, 음악조감독은 조하람이다. 캐스팅 디렉터는 피터 노든, 무대감독은 왕슈인이다. 비주얼 콘텐츠는 맷 포웰이, 공연 영상 촬영은 조민이 맡는다.
프로젝트는 연우무대와 아이러브스테이지가 공동 리드 프로듀서로 개발한다. 경서연·박지호와 아이러브스테이지의 김준영·송보근, 연우무대의 이지연·유인수가 프로듀싱팀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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