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빛을 본 황치열의 인기는 국경을 넘었다. 중국 음악 경연 프로그램 ‘아시가수4’에서 활약하며 현지 팬덤을 쌓았고, 2017년 발표한 미니앨범 ‘비 오디너리’는 20만장 넘게 팔리며 황치열 신드롬을 증명했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매일 듣는 노래’ 등 대표곡은 황치열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들려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W페스타의 주제는 ‘휴먼스토리(Human Story): 우리를 잇는 당신의 이야기’다. 데뷔 후 오랜 기다림을 거쳐 자신의 목소리로 길을 연 황치열이 이번에는 어떤 무대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지 관심이 쏠린다. 행사는 오는 10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