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현장 소통'…도서관 관계자 120명 참여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30일, AM 08:00

'2026 제1차 도서관 현장 소통 간담회'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30/뉴스1

문화체육관광부와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는 관종별 우수 사례와 인공지능(AI) 시대 사서 역할을 논의하는 '2026 제1차 도서관 현장 소통 간담회'를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서관 경기플래닛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 공공·대학·전문·학교도서관 관계자와 주요 도서관계 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협의회,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가 함께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광역도서관 협력 생태계를 주제로 공공도서관 사례를 발표했다. 임신애 서울예술대학교 예술정보센터장은 대학도서관과 지자체·기관·도서관 간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이은주 보평고등학교 사서교사는 사서교사와 교과교사가 함께하는 도서관 협력 수업 사례를 발표했다. 남은경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전문도서관의 내부 소통과 외부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도 도서관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에는 전국 공공도서관 1328개관 가운데 328개관이 있다. 2025년 10월 문을 연 경기도서관은 인공지능과 기후 환경 등 미래 의제를 다룬다.

한편, 문체부와 위원회는 광역별 간담회를 이어가기 위해 두 번째 도서관 현장 소통 간담회를 11월 18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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