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사진=연합뉴스)
RM의 기부는 29일에 박물관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를 통해 후원금 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RM의 후원금은 향후 국립중앙박물관회가 박물관 소장품을 구입·기증할 때 활용된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유물 구입, 학술 후원, 박물관 시설 조성 등의 박물관 후원 사업을 하고 있다. 앞서 2023년 조선시대 ‘나전연꽃넝쿨무늬상자’, 2024년 조선 초 명필 황기로의 ‘초서’를 구입해 박물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RM은 꾸준하게 문화예술 분야에서 후원 활동을 잇고 있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RM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이 우리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립중앙박물관도 더 좋은 전시와 사업으로 관심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