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30일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주제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고 관광 진흥 유공자 2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사진=문체부)
국민훈장 동백장은 사찰음식 대중화를 통해 음식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김옥희 회주(법명 계호)에게 돌아갔다.
외국인 40여만 명을 유치하고 1억달러의 외화를 획득한 킴스엔앰티 김춘추 대표는 철탑산업훈장을, 해외 대형 전시장 운영권 수주에 공헌한 킨텍스 정형필 처장은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밖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6점, 국무총리 표창 11점, 장관 표창 80점이 시상됐다. 외화 획득에 기여한 관광사업체 5곳은 관광진흥탑과 관광진흥장려탑을 수상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K관광의 내일은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반드시 가봐야 하는 나라, 한 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며 “정부도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