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행사는 세 가지다. 국내외 우수 작품을 소개하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는 10월 8~25일 서울 국립중앙극장, 대학로극장 쿼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등에서 열리며 연극·무용·음악·다원예술 등 20개 해외 초청 작품을 포함한 국내외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예술 국제 교류를 지원하는 ‘서울아트마켓(PAMS)’은 10월 13~16일 같은 무대에서 열려 9개 쇼케이스 작품 소개와 1대1 사업 상담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지역 우수 작품을 서울에서 소개하는 ‘리:바운드 축제’는 10월 16일~11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과 자치구 문화재단 공연장에서 지역 대표예술단체 20곳의 작품을 올린다.
16개 광역문화재단도 지역 공연 정보 제공과 관람 이벤트, 지역 축제장 홍보관 운영 등으로 힘을 보탠다.
캠페인 관련 공연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공된다.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공연’, ‘지역 여행과 함께 즐기는 공연’ 등 관람객 맞춤형 추천 콘텐츠와 공연 관람 후기 공유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10~11월에는 더욱 많은 공연과 새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국민이 더 쉽게 공연 정보를 접하고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국민은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더욱 가깝게 즐기고, 공연예술시장은 한층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