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미술·타악놀이…어린이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별난 극장 놀이터'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01일, AM 09:33

'별난 극장 놀이터'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뉴스1

세종문화회관은 어린이 참여형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별난 극장 놀이터'를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라운지스튜디오에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의숲아트센터 상주단체 '올리브와 찐콩'이 함께 했다. 2026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연극놀이', 꽃과 자연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플라워 아트', 몸의 움직임을 색으로 표현하는 '액션 미술', 친구들과 리듬을 만드는 '두드림 타악놀이'로 구성한다. 회차마다 한 가지를 진행하며 어린이는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

김보기 올리브와 찐콩 예술교육감독과 기획을 맡은 이인애를 비롯해 김미르·김새봄·김은정·권정애·박재현 등 예술가와 교육 전문가가 참여한다. 강사진은 어린이들과 감각을 탐색하고 다양한 표현 활동을 이끈다.

김보기 예술교육감독은 "각 분야의 예술가와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전문가들과 가까이 만나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올리브와 찐콩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연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창작하는 단체다. 현재 꿈의숲아트센터 상주단체로서 지역 어린이를 위한 창작과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에 총 8회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6세부터 9세까지 어린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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