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사전 표제어 층위 점검…국악사전 신규 등재 기준 논의 토론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02일, AM 10:00

'2026년 제7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뉴스1

국립국악원이 '2026년 제7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16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토론회는 표제어의 층위 체계를 주제로 분야별 균형을 점검하고 신규 표제어 등재 기준을 논의한다.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발제를 맡아 표제어와 사전 내용을 살피고 균형 잡힌 체계를 제안한다. 분야별 전문가들은 자유 토론에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실린 표제어 전체 목록을 검토하고 항목 간 층위를 정리한다. 논의 결과는 신규 표제어 선정과 기존 항목 보완에 반영한다.

올해 월례 토론회는 3월부터 매달 이어왔다. 첫 주제는 '국악사전의 연희 개념과 범주 설정 논의'였다. 2회부터 6회까지는 음고, 농악·기악, 성악, 장단, 판소리 분야의 기존 표제어를 점검하고 신규 항목 선정을 논의했다.

지난해 토론회는 모두 8차례 열었다. 전문가들은 표제어의 명칭과 분류, 고문헌·고악보의 기술 체계, 종목과 작품, 율학, 춤·장단, 연희, 음고 관련 서술 체계를 검토했다.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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