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3년 만에 재임명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3일, AM 02:42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서정진(69)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3년 만에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을 맡았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사진=셀트리온)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사진=셀트리온)
3일 공연계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 1일 국립오페라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서 회장의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취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0년 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맡은 바 있다.

서 이사장은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건국대 산업공학과 학사·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2년부터 셀트리온 회장으로 재직해왔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30억원을 투자하는 등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에도 관심을 보여 왔다.

비상임직인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공연 후원과 협찬 유치 등의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