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행안부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국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에 지원할 특별교부세 규모를 61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출범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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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정부는 이달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문체부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 뒤 12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을 발판 삼아 지방공항 중심의 권역별 관광 인프라를 확장하고, 지역 주민의 실질적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관광 모델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수도권 중심의 관광 흐름을 지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되는 혁신적 아이디어가 지역과 국가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