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액츄얼리 인 콘서트' 포스터 (라이브러리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6/뉴스1
영화 '러브 액츄얼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화 전편 상영과 오케스트라 실시간 연주를 결합한 라이브 콘서트로 선보인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러리컴퍼니는 '러브 액츄얼리 인 콘서트'를 오는 12월 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전편을 상영하는 동시에 오케스트라가 영상 흐름과 감정에 맞춰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라이브 투 필름'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3년 개봉한 '러브 액츄얼리'는 여러 인물의 사랑 이야기를 엮은 로맨틱 코미디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다시 찾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영화 속 음악도 작품의 주요 요소로 꼽힌다.
이번 무대에서는 배우들의 대사와 장면이 스크린에 그대로 펼쳐지는 가운데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기존 영화 관람과 다른 방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해외에서는 'Love Actually In Concert'라는 이름으로 같은 형식의 공연이 이어져 왔다. 국내 공연도 단순한 영화음악 연주회가 아니라 영화 전편과 연주가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공연 포맷을 따른다.
라이브러리컴퍼니 관계자는 "관객들이 사랑했던 장면과 음악을 대형 스크린과 라이브 오케스트라를 통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