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트렌드 프리뷰 /뉴스1
교보문고는 강연 '2027 트렌드 프리뷰'를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연다. 전미영, 김광석, 송길영, 김덕진 등 소비와 AI, 경제, 사회 분야 전문가 4명이 2027년 시장과 삶의 변화를 전망한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강연의 주제는 '2027 시장은 어디로 움직이는가'다. 전미영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김광석 경제연구자, 송길영 작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전미영 대표는 소비 흐름을, 김덕진 소장은 AI 기술과 활용 방향을 설명한다. 김광석은 국내외 경제 변수를 분석하고 송길영은 AI 시대에 달라지는 일과 인간의 역할을 전망한다.
연말을 앞두고 다음 해를 전망하는 도서 판매도 늘었다. 교보문고가 2023~2025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트렌드·전망서의 10월 판매량은 9월보다 평균 141.5% 증가했다.
월별 평균 판매 비중은 10월 17.2%, 11월 16.4%, 12월 15.2%였다. 4분기 석 달에 연간 판매량의 48.8%가 집중됐다.
교보문고는 경제 전망서 특별전 '2027년의 트렌드 키워드는 _______입니다.'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소비와 AI, 경제, 사회 등 분야별 전망서를 한데 모았다.
특별전에는 '트렌드 코리아 2027', 송길영의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 '머니 트렌드 2027', '2027 대한민국 트렌드' 등이 포함됐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단편적인 예측보다 여러 분야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려는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