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코러스 서울' 정기연주회…이병직 총예술감독, 이명자 반주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AM 09:01

2026 정기연주회 포스터 (아리랑 코러스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7/뉴스1

아리랑 코러스 서울은 2026 정기연주회를 10일 오후 7시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다. 이병직 총예술감독이 지휘하고 이명자가 반주를 맡는다.

아리랑 코러스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합창으로 알리기 위해 2014년 창단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 구미, 순천 등으로 활동 기반을 넓혔다.

1부에서는 백하슬기의 '머나먼길', 최동호 작사·백승태 작곡의 '그 섬에 가고 싶다', 이기순 작사·이흥렬 작곡의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을 들려준다.

이어 김희조 편곡의 '자진방아타령', 안효영의 '늴리리야', 오병희 작·편곡의 '강강술래' 등 한국적 색채를 살린 합창곡을 선보인다.

후반부에는 탁계석 대본, 임준희 작곡의 'Song of Arirang'이 무대에 오른다. '아리 아라리', '여기가 무릉도원', '아우라지 사랑', '강원도 아라리', '진도의 소리', 'Let's sing a song of Arirang' 등 여섯 곡으로 구성됐다.

특별출연으로 하남YYC가 참여한다. 하남YYC는 2018년 하남CTS소년소녀합창단으로 출발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합창 활동을 이어왔다.

하남YYC는 조성은의 'Love…'와 윤학준의 '다 잘 될거야될거야'를 부른다. 한승희가 지휘하고 김나혜가 부지휘, 박희라가 반주를 맡는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 코러스가 주최하고 지클레프가 주관하며 한국일반합창연합회, 한국합창지휘자협회, 한국교회음악협회, 콰이어앤오르간이 후원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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