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손재오 서울예술단장과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장(사진=국립한국문학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문학과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학 원작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양 기관의 사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장은 “서울예술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문학관이 보유한 문학적 자산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한국문학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오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국립한국문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학의 가치를 새로운 무대 언어로 전달하고, 문학과 공연예술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문학을 소재로 한 공동 기획 공연 △문학·공연예술 분야의 정례적인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 운영 △양 기관의 사업과 연계한 창작 콘텐츠 발굴 및 확산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앞서 진행한 ‘2026년 서울예술단 공연 콘텐츠 공모전’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문학적 소재와 창작 아이디어를 공연예술로 확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문학이 공연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와 만나 새로운 문화적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