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은 살아내는 자의 몫…7장으로 정리한 삶의 태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AM 09:41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표지/뉴스1

역술가 박성준이 사주와 관상 상담에서 만난 삶의 사례를 바탕으로 운과 변화의 관계를 7장으로 정리한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를 펴냈다. 대운과 개운의 변화와 신호, 말과 관계, 반복하는 행동을 살핀다.

저자는 운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행운이 아니라 매일 하는 말과 곁에 두는 사람, 반복하는 행동이 쌓여 만들어지는 흐름이라고 본다. 재물·연애·건강을 점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태도를 다룬다.

1장 '내 말이 내 운이 된다'는 말과 마음, 질문, 관계를 다룬다. 운의 방향을 바꾸는 네 가지 방법과 말의 역할을 함께 제시한다.

2장 '운은 결국 살아내는 자의 몫이다'는 분노와 기다림, 귀인, 시작과 멈춤을 다룬다. 운이 막힌 사람들의 공통점과 불운한 시기에 멈춰야 하는 이유도 담았다.

3장에서는 좋은 운명과 좋은 인연의 관계를 짚는다. 사람의 시간과 경계, 친밀함과 무례함, 성실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불운을 다룬다.

4장과 5장은 관상·궁합·연애와 사랑을 다룬다. 이마와 관골, 사주와 재성, 이별의 징조, 도화살, 관계의 시작과 마무리 등을 주제로 삼는다.

6장 '아낌없이 주고 잊어라'와 7장 '큰 운이 들어올 때는 징조가 있다'는 배려·약속·습관·평정, 흔들림과 변화의 신호를 다룬다. 사주명리를 답이 아닌 거울로 바라보는 관점도 제시한다.

박성준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건축가이자 풍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박성준 지음/ 312쪽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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