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 극락파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8/뉴스1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뉴진스님과 함께하는 '나는 절로, 극락파티'를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연다. 전국의 2030 미혼 남녀 가운데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하며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가 함께한다.
뉴진스님은 특별 공연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 청년들을 응원하고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1대1 순환 차담과 랜덤 데이트, 불멍 데이트 등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나는 절로'는 만남과 템플스테이를 결합해 미혼 남녀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결혼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전국 단위로 운영한 데 이어 최근에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나는 절로'를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결혼한 커플에 이어 첫 출산 소식도 전해졌다.
도륜스님은 "청년들이 결혼과 인연에 대해 부담을 갖기보다 자연스럽게 서로를 만나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좋은 사람을 만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진스님은 "평소 '나는 절로'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직접 함께할 좋은 기회가 생겨 매우 뜻깊다"며 "많은 청년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알아가며 좋은 인연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 신청을 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받는다. 전국 2030 미혼 남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충청권 거주자와 충청권에 연고가 있는 신청자를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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