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반 핸슨' 한국 공연 누적 200회…9일 기록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AM 09:26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8/뉴스1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한국 프로덕션이 2024년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이후 두 시즌에 걸쳐 공연을 이어온 끝에 오는 9일 오후 2시 누적 200회를 기록한다.

한국 프로덕션은 2024년 초연으로 외로움과 불안 속에서 타인과 연결되고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담은 작품을 국내 관객에게 처음 선보였다. 같은 해 6월 20일 누적 100회를 기록했다.

작품은 소년 에반 핸슨이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외로움과 불안, 관계와 인정,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을 다룬다.

200회를 앞두고 초연부터 참여한 배우들의 개인 통산 100회 공연도 이어지고 있다. 강지혜는 7일 오후 7시 30분, 신영숙은 8일 오후 1시 공연에서 각각 개인 통산 100회를 맞는다.

김선영은 9일 오후 2시 공연에서 개인 통산 100회와 한국 프로덕션 누적 200회를 동시에 기록한다. 안시하는 같은 날 오후 7시, 장현성은 10일 오후 7시, 염희진은 11일 오후 3시 공연에서 각각 개인 통산 100회를 맞는다.

현재 시즌의 에반 핸슨 역은 박강현과 임규형, 나현우가 맡는다. 김선영과 신영숙, 장현성, 정동근, 안시하, 임민영 등도 출연한다.

한국 프로덕션은 2026년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와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초연부터 참여한 배우들은 두 시즌에 걸쳐 같은 배역을 맡으며 작품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왔다.

'디어 에반 핸슨'은 11월 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공연 시간은 160분이며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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