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리스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팝업 매출 1위 기록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8일, PM 04:0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아크리스도(ACRISDO)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의 오픈 첫날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크리스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팝업 매출 1위 기록
아크리스도에 따르면 팝업 오픈 3일차에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한 해외명품관 3층에서 매출 상위 3위에 올랐다. 구매 고객 분석 결과 현대백화점 최고 등급인 자스민 고객은 주요 결제 고객의 15%를 차지했다. 타 백화점 최고 등급 VIP 고객 비율은 67%로 집계됐다.

팝업은 오는 10월 15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해외명품관 3층에서 진행된다. 아크리스도는 주요 컬렉션과 팝업에서 처음 공개하는 익스클루시브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일부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공개한다. 고객은 현장에서 실물을 확인한 뒤 예약 주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컨템포러리 브랜드 노미나떼(NOMINATE)도 함께 참여한다.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ACT3·LESAGE 트위드와 천연가죽 소재의 트위드 백을 매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아크리스도 VIP 회원에게는 전용 링크를 통한 방문 사전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크리스도 관계자는 “팝업 기간 소재와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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