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림원 홈페이지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번역가이자 고전학자이다. ‘생업으로 고대 그리스어를 가르친다’라는 짧은 문장으로 자신을 소개하기도 한다.
그가 오늘날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시를 쓰는 진정한 시인”라는 찬사를 받으며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게 된 데에는 번역, 시, 소설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창작 경험과 특유의 자유분방함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더불어 짙게 묻어나는 고대문학의 영향은 특히 카슨의 작품에 신비감과 깊은 철학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