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27', 1위…벌써 높아진 내년에 대한 관심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09일, AM 07:00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새해 전망을 담은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최신 주간 베스트셀러 집계(10월 1~7일)에 따르면,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정상을 거머쥐었다. 내년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높다는 것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2위는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차지했다. 고대 로마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에서 핵심 사상을 추려 엮은 짧은 글들에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있다.

3위에는 최인서의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4위에는 흔한남매의 '흔한남매 23'이 각각 자리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는 5위를 기록했다. 또한 정태익의 '머니 트렌드 2027'은 6위로 뒤를 이었다.

7위에는 유래혁의 '수족관', 8위에는 송길영의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 9위에는 양귀자의 '모순'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쇼펜하우어의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은 2계단 오르며 10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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