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음악·독서로 '마음의 쉼'…2026 불교문화대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09일, AM 07:31

'마음의 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8/뉴스1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는 강연과 음악, 독서로 '마음의 쉼'을 전하는 '2026 불교문화대전'을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조계사에서 연다.

'마음 쉼 토크'에서는 현대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불교의 지혜와 연결한다. 14일에는 광우스님, 15일에는 조계종 선명상위원회 혜주스님이 참여한다.

불교문화강연은 16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최원석 프로젝트렌트 대표가 '불교는 이 시대와 어떻게 만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최 대표는 종교와 문화의 변화 속에서 불교의 문화자원을 오늘의 시대와 연결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사례도 다룬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과 시민을 위한 '정오의 음악회'가 열린다. 싱잉볼과 핸드팬을 비롯해 국악, 재즈, 클래식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불교도서전도 상시 운영한다. 불교와 인문, 명상, 마음 치유 분야의 책을 한자리에서 읽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도반HC가 선보이는 불교 상품점 '붓쯔' 팝업전도 조계사 특설무대 주변에서 열린다. 행사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도록 구성했다.

조계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불교의 가르침과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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