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를 맞은 미쉐린 가이드 두바이에는 총 38개 퀴진을 아우르는 122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식당은 1스타 2곳, 빕 구르망 4곳, 미쉐린 셀렉티드 13곳 등 19곳이다.
'미쉐린 가이드 두바이 2026' 발표 현장(사진=두바이 관광청)
‘오르팔리 브로스’는 1스타 획득 2년 만에 2스타로 승격돼 주목받았다. 미쉐린 가이드는 “알레포와 아르메니아, 튀르키예에 뿌리를 둔 오르팔리 형제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라며 “지역 비스트로에서 중동 미식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2년 만에 2스타로 승격한 '오르팔리 브로스'(제공=미쉐린 가이드)
그웬달 풀레넥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올해 선정 결과는 두바이가 세계 각국의 미식 전통을 포용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미식 정체성을 발전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두바이의 강력한 호스피탈리티 산업과 미식에 대한 열정은 글로벌 미식 여행지로서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두바이를 방문하고 다시 찾을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