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인권상' (한국교회 인권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2/뉴스1
한국교회 인권센터가 제40회 '한국교회 인권상' 후보를 11월 8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국내외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평등을 위해 활동해온 개인이나 단체다.
한국교회 인권상은 1987년 'NCCK 인권상'으로 첫 시상을 시작했다. 한국 사회의 인권 증진과 민주주의, 평화와 평등의 실현을 위해 활동한 국내외 개인과 단체에 수여해왔다.
2024년부터 명칭을 '한국교회 인권상'으로 바꿔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제40회를 맞는다.
추천 대상은 사회의 인권 증진과 민주·평화·평등 실현에 기여한 국내외 개인 또는 단체다.
한국교회 인권센터는 차별과 폭력에 맞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온 활동을 추천 기준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제39회 수상자는 활동가 해초 김아현이었다. 제주 강정에서의 평화운동과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 참여 등 국내외 평화·인권 활동을 이어온 점을 평가받았다.
센터는 지난해 시상을 통해 전쟁과 봉쇄 속에서 생명과 존엄을 위협받는 팔레스타인 민중의 현실에 한국교회와 사회가 연대해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추천서는 한국교회 인권센터에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처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508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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