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피는 숲'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2/뉴스1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상상이 피는 숲'과 특별전 '상상훈련' 등 기념사업을 선보인다. 기념행사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열린다.
경기상상캠퍼스는 2016년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이전한 뒤 남은 공간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 이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 여름에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의 '여름상상캠프'를 진행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여러 연령대가 참여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에는 10주년 프로젝트 '샘 스쿨'(SAM School)을 열었다. 주제 토크와 심포지엄, 워크숍을 통해 사람과 자연, 기술의 관계를 살폈다.
'상상이 피는 숲'에서는 10주년 특별전 '상상훈련'과 '광합성 프로젝트', 입주단체 오픈캠프 '공간을 열고 상상을 만나다' 등을 운영한다.
공연 '껄렁하게, 춤을'과 생활문화 체험 '나의 공방 취향 찾기'도 마련한다. 참가자는 캠퍼스 곳곳을 이동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특별전 '상상훈련'은 앞으로의 10년을 상상하는 전시다. 3355 콜렉티브와 경인 콜렉티브, 공간 섬알섬알, 공간 일리, 광합단, 그린 레시피 랩, 한광우 등이 참여한다.
특별전은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경기상상캠퍼스는 12월에는 10년의 활동과 성과, 향후 역할을 다루는 기념 포럼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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