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BTI, 체형이 성격이다' (한국신체심리교육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4/뉴스1
한국신체심리교육협회가 체형과 자세, 감정의 관계를 탐색하는 제1회 신체심리국제워크숍 '몸BTI, 체형이 성격이다'를 11월 21일 온라인에서 연다. 조옥경 협회장과 프랑스의 발레리 모헨 강사가 참여한다.
발레리 모헨은 '리슨 투 유어 보디 스쿨'(Listen to Your Body School)의 설립자 리즈 부르보의 저서 '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에 담긴 관점을 설명한다. 이 관점은 거부와 버림받음, 굴욕, 배신, 부당함 등 다섯 가지 정서적 상처와 신체적 반응의 관계를 탐색한다.
조옥경 협회장은 '무의식은 몸을 통해 말한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발레리 모헨은 '내면의 상처 치유와 진정한 나의 회복'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만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으로 진행한다. 전문 상담·교육 종사자뿐 아니라 신체와 자기 이해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몸BTI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신체적 특징과 성향을 살펴본다. 이후 유형별 소그룹에서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몸과 감정, 대인관계의 연결을 살펴본다.
협회는 신체 유형 구분보다 참가자의 자기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방어 양상을 돌아보면서 몸과 감정의 관계를 살핀다.
워크숍에서는 소그룹 탐구에 이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발레리 모헨의 영어 강연에는 순차통역을 제공하고 참가자에게 강의자료와 1주일간 볼 수 있는 녹화본, 수료증을 제공한다.
협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신체심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관계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