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닛이 서울 성수동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사진=다이닛)
다이닛은 김다인 대표와 박이라 오뷔엘알(OVLR) 대표가 함께 만든 브랜드다. 2024년 자사몰을 시작으로 무신사와 29CM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 입점했으며, 지난해부터 팝업스토어를 열어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용산 아이파크몰 등에서 총 6차례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지난 9월에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 입점했고, 이후 천안아산점과 신세계면세점 본점으로 판매처를 넓혔다.
이번 성수 매장은 약 80평 규모의 단층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실버 톤과 목재 집기를 활용해 꾸몄다.
성수 매장에서는 올해 여름 인기를 끈 ‘젤리 투웨이 백’을 비롯해 가방과 어그 부츠 등 잡화류를 판매한다. 가죽 재킷과 데님 등 의류 제품과 2026년 가을·겨울 신상품도 선보인다.
다이닛 제품 외에도 디자이너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TMV)’와 애슬레틱 브랜드 ‘MIM(엠아이엠)’의 일부 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앞으로 플래그십 매장 전용 상품과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닛은 올해 새로 문을 연 매장의 운영을 안정화하고 내년부터 유통망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이닛 관계자는 “올해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신규 매장의 내실을 다지고, 내년에는 본격적인 유통 확장을 이어가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이닛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