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신임 국장단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4/뉴스1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구산 총무국장 등 국장단과 호법부 상임감찰을 포함한 17명을 14일 임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주요 부서 책임자를 새로 배치하고 기존 간부 5명은 유임했다.
총무원 기획국장은 상준 스님, 감사국장은 철인 스님이 맡았다. 포교국장에는 현수 스님, 교육국장에는 진호 스님, 복지국장에는 진정 스님이 임명됐다.
재무국장은 보각 스님, 문화국장은 명원 스님, 사회국장은 자하 스님, 사서국장은 하원 스님이다. 조계종연구소 사무국장에는 영범 스님을 배치했다.
직할교구 사무국장은 진효 스님이 맡았고 미래본부 사무국장에는 정관 스님이 임명됐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업국장에는 우승 스님이 이름을 올렸다.
호법부 상임감찰로는 관태·무경·만경 스님이 발탁됐다. 이와 별도로 현묵 불교중앙박물관 사무국장과 일우 호법부 상임감찰 등 기존 간부 5명은 제38대 집행부에서 계속 직무를 수행한다.
유임자에는 동원 호법부 호법과장과 진용 연등회 사무국장, 신해 불교문화유산연구소 부소장도 포함됐다. 총무원은 임명받은 간부들의 수행 및 종무행정 경력을 함께 공개했다.
구산 스님은 총무원 사서실 사서과장과 사서국장을 지냈고 현재 안성 대원사 주지다. 상준 스님은 홍보국장과 기획국장, 총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랑사 주지로 있다.
진우 총무원장은 국장 직무를 "종무행정의 꽃과 같은 자리"라고 표현하며 성실한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구산 스님은 국장단을 대표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