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셰프는 연합회 역대 최연소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경기도 군포 소재 중식당 ‘아향’의 오너셰프로, 국내외 요리대회 참가와 해외 요리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경력을 쌓아왔다. ㈜비컨홀딩스에서 총괄셰프를 맡고 있는 정찬희 셰프도 국제 중식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이번 명인 타이틀 획득과 이사 취임을 통해 해외 중식 전문가들과의 협력 기회를 넓히게 됐다. 두 사람 외에도 홍보각의 여민 셰프와 모트32의 유원정 셰프가 연합회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연합회는 세계 각국의 중식 명인과 요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단체다. 전체 회원은 1500명 미만으로 알려졌으며, 전통 중식의 계승과 국제 문화 교류, 후진 양성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중식 전문가인 여경래 셰프가 연합회 부회장 겸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이번에 최연소 이사로 취임한 김창균 셰프는 그의 제자다.
김창균 셰프는 앞으로 각국의 중식 명인들과 교류를 확대해 한국 중식의 경쟁력을 알리고, 차세대 중식 인재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협력 기반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